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현재 최저가 10,900원) 입니다.
피지에서 근래에 출시한 신상 세탁세제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세제의 기본 컨셉은 옷감 손상을 방지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자사 실험대비 옷감 손상에 효과가 있고 특히 세탁후 옷의 변형을 막아주는 효과가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입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의 가격대는 개당 1만원초중반대 제품으로 타사의 세탁세제 제품들과 비교해서 비슷한 가격대이거나 살짝 낮은 수준입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의 주된 특징은 세탁세제 제품인만큼 탁월한 세척력과 냄새원인 제거 기능입니다. 추가로 의류변형방지 기능과 색바램 방지 기능입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은 비건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테스트인 독일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PH는 중성세제입니다.
세척과 냄새제거외에 LG생활건강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옷감의 보호 즉 옷감의 손상 방지입니다.
의류변형방지, 색바램방지, 기능성의류보호등 옷감 손상 방지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의 사용물질을 살펴보면 주요물질은 정제수, 로릴애톡시황산나트륨이며 보존제와 계면활성제, 소듐알킬벤제설포네이트, 라우릭애씨드소듐솔트, 수산화나트륨, 애톡실레이트, 알러지반응기능물질등이 사용됩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의 권장 사용량은 세탁량에 따라 최대 10kg 기준 일반용 세탁기 109ml 이며 드럼용 세탁기 기준 60ml 입니다.
대부분의 세탁세제 제품들은 이런 표준 사용량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런 양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은 세탁세제 사용량을 알려주기 위해 나름 신선한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은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일자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의 뚜껑은 액상세제를 원하는 양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요 제품만의 특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뚜껑컵을 자세히 보시면 뚜껑에 용량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10ml 단위는 아지만 간단하게 30ml / 70ml 씩 나눠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작세제 뚜껑 안쪽에 30ml 와 70ml 에 해당하는 양만큼 세로 방향으로 양각으로 눈금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요 홈 길이에 맞춰 사용하시면 소량 빨래를 할때는 30ml 대량 빨래를 할때는 70ml 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세탁세제는 거의 투명한 타입입니다. 약간의 점성이 있으며 향에서는 진한 로즈향이 납니다.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베이비머스크 2.2L 제품을 사용해 두가지 의료 세탁을 해봤습니다. 하나는 면 100%를 사용하는 수건과 면 90%에 폴리에스터 10%를 사용하면서 색상이 진한 반바지입니다.
수건의 경우 너무 어떤 촉감으로 세탁이 되는지 여부와 색상변화 그리고 반바지의 경우 색상이 진한 의류라서 세탁 전후 색상의 보존정도를 살펴봤습니다.
일단 사용후에도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사이즈변화, 옷감손상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색상의 경우 색상이 약한 수건같은 경우 변화의 정도를 알기는 어렵지만 색상이 진한 옷감을 사용하는 의류의 경우 색상이 좀 더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색상이 진한 의류의 경우 본연의 색이 좀 더 잘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향에서는 처음 세제에서는 화사하고 강한 로즈향이 났지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탁한 후의 향은 은은한 로즈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필요로하지 않는 의류라면 그냥 세탁세제만 사용해도 향이 잘 유지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