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GTX 960 컴퓨터가 새로 나오는 게임들을 하기에 너무 부담스러웠고, 게임을 함에 있어 잔렉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어느 정도 스펙을 갖추기 위해 8년 만에 컴퓨터를 바꿨습니다.
일단 드래곤볼 해서 부품들을 모아서 구매하는 거와 가격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아 완본체임에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프리플로우 지마켓 할인할 때 얼른 구매하였습니다.
원래는 라이젠 5600에 A620보드 구성으로 갈려고 했는데 여러 게시판에서 다음 세대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라이젠 7500f에 B650 보드 구성이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이 구성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컴퓨터 완본체를 구매하는 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제가 직접 조립을 안 해도 된다는 점 이였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새로 나온 게임들을 함에서도 잔렉조차 발생하지 않았고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같은 고사양의 새로 나온 오픈 월드 형태의 게임을 할때도 기존 컴퓨터에서는 실행조차 못했던 것에 반해 3D임에도 프레임 드랍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게임을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컴퓨터가 수명이 다할 때도 새로운 완본체를
구입할 때도 프리플로우에서 구입할 것 같습니다^^
제품사양
라이젠 5 7500F
기가바이트 B650M K
DDR5-5600 16x2
갤럭시 RTX 4060 TI
SSD 1TB
맥스엘리트 700W
딥쿨AG400
DAVEN D6 DESH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