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디세이 G7 S32BG700 4K UHD 144Hz 1ms 32인치 스마트 게이밍 모니터
모든 기능이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안 되는 게 뭐가 있어요? 없어요. 다 돼요. TV 나오지 PC 모니터 돼지 회전되지.
화질 조치 주사율 높지. 얼마나 더 좋을까요? 물론 최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하위 버전이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는 최고의 가성비 모니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가로 구매했구요 50만원대에 구매한다면 최적의 모니터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상품권 후기까지 너무 좋죠. 다른 고가의 제품들은 기사님이 출동하셔 가지고 직접 어 방문 설치를 해 주시지만 이 제품은 단순 배송되고 직접 설치하셔야 됩니다. 저는 그게 더 편하더라고요. 기사님이 가고나서 다시 재설치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청소도 해야 되고요. 여튼 스탠드 조립하고 자리 잡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고요. 제품 역시 완벽합니다. 결점 없고.
적응하는데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조작 방법 매우 간단하고 좋습니다.
설정하는 다양한 방식들도 소비자를 굉장히 배려했더라구요. 특히 표면에 매트 처리된 게 마음에 듭니다. 튼튼하고 내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모니터는 확실히 PC 환경에서 32인치가 최적인거 같네요. 오디세이 제품들의 VA 패널은 일반적인 패널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 제품은 PC 환경 안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주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서 다양한 시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가장 큰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 자세와 여러 환경과 여러 움직임을 통해서.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또한 알짜배기 기능과 스펙들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커브드 제품이 고정된 자세 안에서 매우 높은 몰입도와 집중도를 선사하는 반면에 이 제품은 다양한 자세와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서 자유로운 활동과 액션을 취하게 해준다는데 가장 큰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서도 볼 수가 있고 누워서도 볼 수가 있고 또 책상 위에 발을 올리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모니터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PC가 가지고 있던 모든 기능들 또 TV가 가지고 있던 모든 기능들을 모니터 안으로 끌고 와서 스마트 모니터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등장 처럼 말이죠.
이제 PC가 필요 없어요. TV가 필요 없어요. 모니터가 그 모든 역할을 해줄 겁니다.
저는 이미 삼성이 그러한 움직임을 시작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2년 안에 모니터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