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플이나 붕어빵 많이 해먹잖아요.
이 모든것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바로 간식메이커로 가능하답니다.
가온리빙 텀스 3in1 간식메이커 (현재 최저가 28,110원)
텀스 간식 메커는 2구 짜리이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의 간식을 찍어낼 수 있고
집에서 간편하게 갓 구워낼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홈카페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제품이예요.
컬러는 크림 컬러와 코코아 컬러가 있는데
저는 크림색을 구매했어요.
붕어빵, 와플, 샌드위치를 모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텀스 간식메이커
개봉을 하면 교환, 환불이 어려운데
뜯어보고 써봐야~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할 수 있죠.
그죠~ㅋㅋ
가온리빙 텀스 3in1 간식메이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배송비 포함해서 2만원대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간식 메이커로 만들 수 있는 간식은 총 3가지입니다.
샌드위치, 붕어빵, 와플이랍니다.
가방처럼 귀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심플하고 어디에 두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예쁘게 두고 쓸 수 있어요.
다만 전원 줄이 짧아서 콘센트 부근에서 사용을 해야겠더라구요.
테두리 부근으로 고무패킹 달린 다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이 부분으로 인해 간식 메이커가 바닥으로부터 띄어져 있을 수 있어요.
나중에 사용하다보면 열이 발생하는데 그로부터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낸거 같아요.
열이 엄청나게 나는건 아닌데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낸거 같아요.
플레이트 판을 바꿀 때는 이 버튼을 잡아 당기면
톡하고 판이 올라와요.
그래서 교체를 하고 세척을 하면 돼요.
사용을 할 때는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눌러줘요.
그러면 열이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녹색불이 꺼지면 예열이 다 됐다는 신호로
예열이 다 되면 간식으로 만들어 먹을 재료를 판에 올려 구워주면 돼요.
저는 꿀호떡을 와플로 찍어먹어봤어요.
예전에 이렇게 해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예열이 다 간식메이커에 꿀호떡을 넣어주고
꾹 눌러주면 돼요.
익는 정도는 그때그때 살피면서 조절하면 돼요.
예열이 된 상태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크게 큰 힘 들이지 않고 잘 눌려집니다.
가온리빙 텀스 3in1 간식메이커
예열이 안된 상태에서 사용을 하면 거의 힘으로 누르는거나 다름 없어요.
그러니 녹색불이 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예열이 다되면 그때 편하게 조리를 하세요.
가온리빙 텀스 3in1 간식메이커
일단 코팅팬이기 때문에 관리면에서 쉬워요.
매끄러워서 움식물 끼이는게 덜하고 가루같은것도 생겨도
판 자체를 들어내서 털거나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두칸으로 보다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구요.
그리고 보통은 이 정도의 가격에 1가지 간식만 만드는 기계들이 많은데
판을 바꿔끼어가며 3가지 간식을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면측에서 좋은거 같아요.
간식을 만들고 열을 가하고 하는 기능은 똑똑하게 잘해냅니다.
눌러붙지도 않구요.
전원 케이블 줄이 짧다는게 유일한 단점인거 같아요.
하지만 콘센트 주변, 주방에서 사용하는거라면 동선이 크지 않아서
크게 불편함은 없을거 같아요.
뜨끈한 겨울철 간식 만들어 내는 간식메이커 찾으시거나
와플메이커, 붕어빵 메이커 찾으신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