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현재 최저가 10,570원) 입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과도 제품들은 몇종류가 있는데 가격대가 4~5000원 대부터 1만원 이상 제품까지 다양합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 제품은 그 중에서 좀 더 고급 라인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가격대가 과도 제품 중에서는 1만원대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저가형 제품군에 비해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우수하고 손이 다치지 않도록 가드 디자인이 적용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과도의 날 부분이 손잡이까지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이라 내구성이 상당히 강한편입니다. 그리고 무게감도 제거 있어서 손으로 잡았을 경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강합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 제품은 클래식 시리즈 과도 제품군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도의 날 부분의 길이가 90mm 입니다. 날 부분의 재질은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 제품의 특징입니다.
칼날부터 손잡이까지 일체 형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재질은 몰리브덴 바나듐이 함유된 독일산 고탄소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합니다. 내구성과 강도가 우수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손잡이는 칼날에 손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는 핑거가드 디자인이 적용되어 손이 미끄러져 칼날 쪽으로 다가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도루코에서는 사용기간 내에 재연마 무상서비스를 1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배송료만 소비자가 부담하면 되는 서비스라 부담 없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칼을 연마해주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서비스를 받는게 상당히 어렵고 직접 연마를 해야하는 불편함을 업체에서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사용기간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기간상 제약이 없습니다. 언제라도 재연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 제품의 규격은 날길이 90mm에 손잡이 포함 총길이는 211mm 입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 전체 모습입니다.
과도의 칼날 부분의 폭이 넓은편은 아닙니다. 날렵한 디자인에 손잡이 부분을 거쳐 손잡이 가운데쪽으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칼날의 연장선에 좌우로 아노다이징을 코팅을 적용해 손잡이 부분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특히 칼날과 손잡이 경계선을 보시면 손이 칼날쪽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핑거가드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합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특별히 홈이 파여져 있지 않지만 그림갑이 꽤 좋은편입니다. 쉽게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손잡이를 가볍게 잡아도 안정적입니다.
도루코 마이셰프 클래식 과도 (9cm) 제품은 현재 거의 1년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날의 연마도가 좋아서 여전히 무른 과일부터 단단한 과일까지 가리지 않고 잘 깍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다른 과도 제품과 비교해도 확실히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게다가 무게감도 있어서 잡고 있으면 묵직한 느낌을 주며 좀 더 안정적입니다. 한 손으로 잡고 과일을 다루기에 크기도 적당해서 혹시라도 나중에 칼날이 손상되는 상태가 되면 재연마 서비스를 통해 다시 사용하고 싶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