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카스 GBF-1603B
작년에 나온 제품이고 검정색 흰색 2컬러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다나와에서 검색해서 최저가로 2만 7천원대...
원래 사용하던 스마트 체중계가 고장나서
인바디 측정 기능은 안되고 오로지 체중만 잴 수 있어서 ㅎㅎ
답답해서 다시 스마트 체중계를 구입했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원래 사용하던 체중계가 검은색에 크기와 무게가 엄청 나갔던 거라
이걸로 사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작고 하얗고 ㅎㅎ 예쁘고 ㅎㅎㅎ
전용 지원 어플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연결 후 체중계 위에 올라서면 자동으로 인바디가 측정됩니다.
궁금했던 항목들을 다 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각 항목은 이렇게 다시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볼 수 있게 표시해줘요.
오랜만에 측정을 해보니...
역시 많이 살쪘습니다.
과체중이 나왔네요.
살을 빼야합니다 ㅎㅎ
앞으로 저울과 함께 열심히 살을 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