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런 저런 티비랑 모니터가 많아서 진짜 고민 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집에 있는게 95인치 티비, 55인치 티비, 43인치 스마트모니터 M7...
스마트모니터는 게임을 하기에 다소 큰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 32인치 G7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FPS게임을 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가장 적당한 크기가 아닐까 싶네요
43인치는 다소 어지럽구요, 노트북으로 하자니 좀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게이밍 모니터가 없다는걸 핑계 삼아서 빅스마일데이때 구매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책상 깊이가 600이라... 모니터가 좀 앞으로 나온다는 건 아쉽지만 보통 책상 깊이는 800이라 제 책상이 좀 작긴하지만요... (그래서 800짜리 책상도 구매했다는...)
해상도도 만족스럽습니다. 티비로는 잘 모느끼겠는데, 게임을 해보니 확실하더라구요
밝기나 그래픽 경계선의 선명함에서 확실한 차이가 보일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보너스로 게이밍 허브도 되고 각종 OTT도 돌아가서 스마트 티비 기능도 됩니다.
무엇보다도 틸팅이 되는 것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 시켜주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스마트 모니터를 살 것인가 게이밍 모니터를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어지는 G7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가 가격적 장점이 매우 크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게이밍 모니터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사실 너무 비쌌구요 또 고가의 모니터 이다보니 AS를 생가구안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가 정말 좋은 가격에 나왔고...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