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삼성M7 4K모니터 사용했었습니다.
모니터 구매당시엔 게임을 하지 않아서 60헤르츠로 충분하겠거니 했는데 게임을 시작해버려서
피시방다녀온 후 집에서 게임을 할때 주사율이 딸려서 괴리감이 생기길래 바꾸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주로하는 게임이 피파라서 와이드로 샀는데 확실히 16:9모니터보다 만족감이 더 높습니다.
고려를 안한게있다면 이 모니터의 받침대 포함 두께를 신경쓰지않았다는것..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서 책상교체후 모니터암 설치는 불가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