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를 하면서 기존 노트북의 느린 성능에 답답함을 느껴 새로운 PC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이참에 고성능 PC로 '플렉스'도 하고 싶었죠.
PS5로만 게임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PC 게임에 대한 갈증이 생겼고,
이번 기회에 PC 게이밍의 세계로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최고의 PC에는 최고의 메인보드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ASUS PRIME B650M-A II를 선택했습니다. 안정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이 메인보드로
완벽한 작업 환경과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