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파인콘 트레벨 사다리 수납 2단 옷걸이 행거(현재 최저가 20,700원) 입니다.
옷걸이용 행거 제품이면서 하단에 2개의 선반을 부착해 간단한 소품이나 가벼운 공간박스를 올려놓고 보관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측면 기둥이 수직기둥 하나가 아니라 2개의 기웅이 삼각형 모양으로 행거를 받쳐주는 방식이라 무거운 옷을 걸어두기에 적당한 행거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선택이 가능하면 제가 선택한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파인콘 트레벨 사다리 수납 2단 옷걸이 행거 제품의 한글표시사항을 살펴보면 재질은 분체도장 스틸파이프, 분체도장 스틸선반, PP 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65X38X151cm 입니다.
DIY 방식의 조립형 제품으로 스틸 파이프와 선반 및 연결용 부품을 개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반을 포함해 대부분의 기둥 재질은 분체도장 스틸 재질이지만 옷이 걸리는 가장 상단의 가로 봉의 재질은 나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사는 육각렌치를 사용해 조립하면 되며 렌치는 기본 제공하고 있어서 추가 공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선 기본 틀이 되는 측면 프레임과 선반을 먼저 조립해 줍니다. 실제로 조립 난이도가 높은편은 아니지만 한쪽 조립하고 나면 선반이 돌아가기때문에 약간 조립이 불편하기는 합니다. 차근 차근 하나씩 고정해가면 되지만 중간에 다른 사람이 잡아주면 조립이 훨씬 편리합니다.
측면 프레임과 선반을 조립 한 다음 상단 U자형 곡선 프레임을 조립해주면 됩니다.
파인콘 트레벨 사다리 수납 2단 옷걸이 행거 제품의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화이트 색상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상단 옷걸이 부분의 가로봉은 원목 디자인이라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화이트 색상의 분체도장 파이프만 사용한거에 비하면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하는 모습입니다.
선반은 메쉬타입인데 자세히 보시면 메쉬망을 상/하 방향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릇형 선반처럼 물건이 담기는 구조를 원하시면 옴폭한 부분을 위로 하면 되고 공간박스등을 올려놓을 목적이라면 옴폭한 부분을 밑으로 하시면 됩니다.
파인콘 트레벨 사다리 수납 2단 옷걸이 행거 제품의 크기를 측정해 봤습니다. 너비는 65cm 높이는 154cm 아래쪽 선반의 깊이는 37cm 상단 서반의 깊이는 34cm 입니다.
상단 선반에서 옷이 걸리는 가로봉까지의 높이는 111cm 입니다. 가로봉 내부의 길이는 62cm 입니다.
행거에 거는 의류의 종류(길이)에 따라 상단 선반의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바지처럼 길이가 긴 의류를 걸어둘경우 상단 선반까지 가려지기때문에 상단 선반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상의위주라면 상/하단 선반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반 하단에는 여분의 공간이 있어서 바닥 면의 먼지등의 오염원으로부터 보호됩니다.
청소하기에도 더 편리합니다.
파인콘 트레벨 사다리 수납 2단 옷걸이 행거 제품은 사다리꼴 모양의 측면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가 무거운 의류를 걸어두기 좋은 구조의 행거입니다. 하단에 2개의 선반을 제공해 다양한 조합으로 옷과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데 옷걸이에 상의 위주로 보관한다면 밑에 선반에 20리터급 공간박스 4개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길이가 긴 바지나 코트를 걸어둘 경우 상단 선반은 높이가 낮은 물건 위주로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스틸파이프와 나사를 사용해 고정하는 방식이고 측면에 사다리꼴 형태로 상단 봉을 지지하는 구조라서 파이프 두께가 얇은 거에 비해서 무거운 물건을 거치해도 견고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가격대가 낮은 가성비 제품이라 나사 연결부의 마감 품질이 다소 거친 편입니다. 좀 더 가격대가 높은 제품들은 나사 머리가 안으로 들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하는데 그에 비해 나사머리가 외부로 그대로 돌출되는 구조라서 근거리에서 자세히 보면 약간 마감이 엉성한 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