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반듯이 기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4년 확장 등록을 꼭해주세요
제품에 전면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묵직하구요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봉 케이블도
개봉씰이 단단히 붙어서 드라이기 신공이나 다른 기타 개봉할수 있는 여건이 없습니다.
갭봉해보니 씰에 접착재가 뜯어지면 알수 있도록 확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후기들 보면 개봉했던 상품을 받았던 분들이 있는데 이런 점은 기가바이트 제품군이
잘 해놓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없는 제품들도 간혹 있거던요 저가 VGA 들과 제일 밑단에 있는
메이커 제품들이 보통그럼니다. 뜯기는 쉬우나 이게 새건지 아님 누가 쓰다가 넣은건지
알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요
제품에 백플레이트 보호 비닐 부분은 단단히 붙어서 떼기가 힘들 정도
이건 나중에 떼야지 하는 분들 계신데 앵간하면 그냥 떼세요 발열에 도움이 안됩니다.
바로 떼시길 권장합니다.
백플레이트에 붙어 있지않고 제품 아래 골드핑거 부분에 붙어 있는 시리얼 스티커
이건 호불호 갈릴듯
제품 옆면에도 제품 씨리얼 확인이 가능해서 관리하기 좋습니다. 언제 생산 됐는지 열지
않아도 알수 있으니
제 가성비 메인 시스템 X 470 메인보드 이젠 구형이지만 아직도 멋있는 외관은 변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화려한 LED 시스템 보다는 한두개 있는 그런 제품을 좋아라 하는데
결국 모으다 보면 화려한 애들만 모아 놓아놓은 ㅋ 함정은 LED는 다 끄고 싶은데
저 커세어 쟈는 꺼지질 않네요
제품을 등록하고 4년으로 연장 된 제품을 볼수 있습니다. 한개는 지인꺼
4070 제품군은 온도면 온도 소음이면 소음 원체 잘 나와서 사실은 가격이 저렴한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 만족 서비스 와 외관 부분에서 고려할 사항이
개개인 마다 다르기에 기가바이트 제품은 소비자에 니즈에 충족하고 부족함 없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작은 케이스는 반듯이 외형 길이를 파악하고 넣으시길 바랍니다.
이거 대충 생각하고 넣었다가는 케이스를 바꿔야 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