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QHD 144Hz 모니터 사용기.
나는 모니터는 뭐 대충 화면만 나오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모니터는 아무거나 사면
된다 거기서 거기다 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처음엔 뚱뚱한 모니터 CRT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 아무 FHD 60Hz(나름 LG 티비겸용) 모니터를 2017년부터 쭉 사용 하고 있었다
사실 그래픽카드는 중요한건 알고있어서 그래픽카드는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였으나
웬걸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다 쓰려면 모니터의 성능도 따라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작년 디아블로4 대비하여 그래픽카드를 4000번대 중고가 라인으로 올리면서
모니터를 사야하는데..사야하는데..하면서 미루다가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의 딜이 떠서 사용하게 되었다
먼저 QHD의 화질은 FHD인생은 나에게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게임을 하면 144Hz의 주사율이 확 체감이 되었다.
또한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 조절이 무척이나 편하였고 범위도 넓어서 나에게 꼭 맞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또 시야각도 넓어서 매우 보기 편하다.
그리고 디자인도 사진으로 보다시피 심플하며 고급지기 때문에 나름 집 인테리어에도 한 몫한다.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 좋은 디자인
나는 이 제품을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