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LG모니터(사진상 위에 있는 듀얼) 썼었는데 오자마자 느낀건
베젤이 굉장히 얇습니다. 기존 모니터는 양옆, 상단부 베젤이 물리적으로 튀어나와 있으면서도
두꺼운데 이번에 s32dg700은 베젤이 굉장히 얇아서 화면 몰입감이 더 좋습니다.
코어라이팅 사진은 없지만 은은하게 나오는 정도?라서 어둡게 하고 보면 감성은 조금 챙깁니다
전체적으로 색감은 검은색이 약간 덜 검은 느낌?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다른 색은 굉장히 잘 표현되어있어서 만족합니다.
추후에 본체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하려고 한건데 4k면서 144hz 지원하는데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서(할인 포함) 굉장히 가성비 있게 구매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 비슷했던 s32bg700에는 패널 불량이슈가 좀 있었던 거 같은데, 현재 새로 개선되어서 나왔는지 지금 약 2주정도 사용하기로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