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470달린 노트북으로 생활하다가 이번에 새로운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나온다고해서
약 7년만에 PC로 바꾸길 마음먹었습니다.
전체 장착샷
나름 큰 케이스를 골랐는데도 케이스 유리가 닫힐까? 걱정할정도로 거대합니다.
케이스 유리 닫을때 좀 아슬아슬 했습니다.
기본 제공 그래픽카드 지지대입니다.
요새는 그래픽카드 지지대 많이들 쓴다고해서 장착해봤습니다.(그래픽 카드 장착할려고 메인보드에 꼽았을때 이거 안 휘나? 생각하긴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묵직하고 마감도 깔끔합니다.
제품 외관도 처음에 어울릴까? 생각했지만 장착하고 봤을때 스텔라로 결정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용하면 할수록 크고 두껍다보니 굉장히 조용하고 발열도 다른 5080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낮은 수준입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