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MSI X670E CARBON보드를 사용하는 중에 케이스의 부피를 줄이고자
LIAN LI VISION에서 LIAN LI A3로 옮기는 과정에 ASUS B850I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더보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여러 브랜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ASUS STRIX B850I 인택앤컴패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는 ASUS 메인보드의 특징은 만듬새가 매우 좋으며, BIOS의 메뉴나 편의성이
타 브랜드 보다는 한수 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Q-LATCH같은것도 ASUS에서 먼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ITX 보드로 오면서 확장성은 일부 포기해야만 했습니다만, 케이스의 부피를 줄임으로써 만족스러운 빌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B650I와 비교해서 USB4.0 미지원으로 인해 기존 ITX보드 대비 옆그레이드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SFF 빌드를 하거나 케이스를 작게 하려고 하는 유저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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