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반정도 사용한 게이밍 노트북은 당근으로 보내주고
이번에 하이퍼엑스 오멘 16으로 넘어왔습니다.

요즘 노트북 가격 진짜 많이 올랐네요...
구매 전에 발열이랑 디자인, 브랜드 평가 같은 거 꽤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평은 괜찮은 편이라 그냥 질렀습니다.
구모델은 상판에 OMEN으로 써져있는데 이건 HX가 써져있긴합니다.
요즘 램은 16기가는 적고 32기가는 굳이?라고 생각해서 24기가라 적당한거 같네요
R9-9955HX에 5060이 달려있어서
게임은 당연히 잘 돌아가고, 캐드 정도 돌릴 때 부족하다는 느낌은 아직 없었습니다.

화면도 괜찮았습니다.
240Hz 때문인지 웹서핑만 해도 움직임이 꽤 부드럽게 느껴지는 편이고 색감도 무난한 느낌.

생각지도 못한 단점은 키보드 배열이 좀..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불편하더라고요.. 어댑터도 어쩔 수 없긴하겠지만 생각보다 크고..
아직 적응 중이긴 한데 쓰다 보면 나아질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