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7부터는 다른 사람이 내 아이폰을 주워도 함부로 활성화할 수 없도록 막는 기능인 킬스위치가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설정에서 ‘나의 iPhone 찾기’를 활성화 해 놓은 다음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https://www.icloud.com/#find)에서 ‘분실 모드’를 활성화하면 킬스위치 기능이 작동합니다.
문제는 내가 아이폰을 잃어버렸을 때는 유용한 이 기능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불편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고로 아이폰을 사 왔거나 넘겨 받은 사람이 활성화에 계속 실패한다면 ‘내가 사기를 당한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을까요?
최악의 경우 마지막으로 애플 기기를 활성화하는 데 썼던 내 애플 ID와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나서 다시 활성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면 먼저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을 꺼 주어야 합니다. 설정 앱을 띄운 다음 ‘iCloud > 나의 iPhone 찾기’로 가서 ‘나의 iPhone 찾기’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이 기능을 끄려면 애플ID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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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et.co.kr/view/100158098
아이폰 중고거래가 많은 현재 필요한 팁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