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나와 회원 여러분!
태기노마트의 태기입니다!
오늘은 많이들 쓰시는
QCY-T1 이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2달 동안 쓰면서 느낀 후기입니다.
이게 확실히 유선이어폰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요.
한가지 예로 유선이어폰은
밥먹을 때 핸드폰으로 뭘 보려면
줄이 걸리적거려서 뒤로 넘겨서 먹느라 불편했는데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줄이 없어
맘껏 핸드폰으로 보면서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불편한 점도 존재했죠!
첫번째!
저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오른쪽 왼쪽이 잘 구분이 안가서 R L 표시를 보려는데
어둡거나 그림자가 지면 정말 안보여요
두번째!
마이크 감도가 예민해서 야외에서 통화할때
제 목소리보다 주위 바람소리나 소음 이런게 너무 많이 들어가요
한마디로 야외에서 통화는 안됩니다 !!
정 통화를 하시고 싶으시면
왼쪽을 끼신 상태로 오른쪽을 입에다 가져다 대셔서 말씀하셔야합니다.
세번째!
이어폰을 쓰다보면 어느 순간 양쪽이 동시에 페어링이 안되는 경우가 생겨요.
한쪽 들리면 한쪽이 안들리고 다른 한쪽이 들리면 다른 한쪽이 안들리고..
인터넷 검색 열심히 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발견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