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음 스마트폰 ‘갤럭시S11’이 8K 동영상 녹화 기능을 갖춘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5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갤럭시S11은 실제로 8K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8K는 7680×4320 해상도를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4K(3840×2160) 이하 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4005
삼성 갤럭시 S11이 8K 동영상 기능을 갖출 것이라는 외신 소식입니다.
그동안의 스마트폰이 최대 4K에서 풀HD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8K 동영상이 촬영 가능하다면 차별화된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