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버즈보다 통화품질이 좋아졌다는 표현을 듣고 바로 질렀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케이스도 씌우고 부랴부랴 충전중인데,
역시나 지름은 돈버느라 지친 직장인의 가슴에 한줄기 빛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도저히 안되겠고, 조만간 정리가 되면 사용기 한 번 써봐야겠네요.
저는 인이어에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 선호하지 않지만...
인이어를 꾸준히 썼던 와이프는 정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작년에 선물한 에어팟 2세대는 제가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열심히 와이프가 말해주는 총평을 귀담아 들어 사용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