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년 만에 보급형 아이폰을 공개했다. 내달 6일 국내 출시 예정인 아이폰SE는 50만원대로 저렴하지만 애플의 최신 기술이 집적된 가성비 좋은 알짜폰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아이폰SE를 테스트한 해외 매체들은 "300달러에서 경험하는 1000달러짜리 성능", "높은 가성비의 실용적인 폰", "진짜 아이폰이 돌아왔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9&aid=0004563878
아이폰SE 2세대가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면서
좋은 기대가 이어지고 있군요. 태평양같은 베젤이 흠이지만 전체 평은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