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스마트폰 대세 ‘120Hz’ 디스플레이 탑재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2(가칭) 중 상위모델에 120헤르쯔(Hz) 주사율과 더 큰 배터리 용량, 개선된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시리즈 중 상위 두 개 모델에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애플이 2017년 이후 120Hz 화면 주사율에 붙인 이름이다. 아이폰12시리즈는 4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5.4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플러스, 고급버전 6.1인치 아이폰12프로, 6.7인치 아이폰프로맥스 등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85933
애플 아이폰 12프로 사양 전망 소식이네요.
아직 오피셜은 아니니 지켜봐야겠지만 이전 모델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올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