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이 개발중인 증강현실(AR) 헤드셋 '애플 글래스'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IT전문 유투버이자 트위터리안인 존 프로서는 통해 "애플글래스는 2022년 출시될 것이라는 밍치궈의 분석은 틀렸다. 2021년 3월에서 6월 사이에 애플 글래스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프로서는 애플이 곧 애플 글래스 프로토 타입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밍치궈 TF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노트를 통해 애플 글래스가 2022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도의 적층 기술이 요구되고 기기의 복잡성, 고비용 등으로 인해 제품이 공개되기까지 보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277&aid=0004679495
애플 글래스 관련 소식입니다.
2021년에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한 IT전문 유튜버에 의해 나왔는데
개발이 중단된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여 애플 글래스는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