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삼성전자의 차기작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1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해외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 20시리즈 중 플러스 모델에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라면 1억대 화소 카메라가 적용되는 첫 갤럭시노트 시리즈 모델이 된다. 갤럭시노트 20 플러스의 카메라는 갤럭시 S20 울트라보다 자동초점 기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다만 갤럭시 S20 울트라가 선보인 스페이스줌 기능이 갤럭시노트에도 적용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68&aid=0000660594
삼성전자의 차기작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에 대한 루머입니다.
1억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