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생 강조·홈트레이닝 활동 효과 극대화 지원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애플워치가 운영체제(OS) 업데이트를 통해 더 발전된 헬스케어 기기로 거듭난다. 생활 속에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활동량 측정은 물론 집에 돌아오면 손을 씻도록 안내하고 잠 잘 땐 수면 패턴을 분석한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WWDC20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워치OS7’을 발표했다. 올가을부터 iOS14 이상을 설치한 아이폰6s 이후 모델과 함께 애플워치 시리즈3부터 사용할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87646
애플워치의 새로운 운영체제 발표 소식입니다.
애플워치 시리즈3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수면 추적 기능,
개인화 설정 등이 추가되거나 강화되었다고 하네요.
더 스마트해진 점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