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느 때보다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스마트폰 화면을 몇 번 터치하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오늘 나온 신곡부터 클래식 음악까지 모두 들을 수 있다. 무선 이어폰 덕분에 사람이 붐비는 곳도 걱정없다.
드림어스컴퍼니의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은 이 같은 흐름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 음질이 최우선이다. 기기 가격도 비싸다. 플래그십 모델은 430만원, 가장 저렴한 기기도 90만원 수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375601
우리 기억속에서는 사라졌지만 아직 계속 제품을 만들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