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콘 3년 개발 걸려…1~2년 후 양산 전망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하고 있는 가운데 1~2년 후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관측됐다.
12일(현지시각) 맥루머스·기즈모차이나 등 정보기술(IT)매체들에 따르면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은 애플이 개발 중인 AR글래스 핵심 부품인 반투명 렌즈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88610
애플의 AR 글래스 소식입니다.
핵심 부품중 하나인 반투명 렌즈가 시험 생산중이라고 하며
빠르면 1-2년 후에는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아주 빠른 개발 속도를 자랑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