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SW 사용 편의성, 업무·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삼성전자가 공개한 새 태블릿 갤럭시탭S7이 전작들과 비교해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고사양을 추구한 게 아닌 제품 사용 편의성을 세세하게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태블릿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들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했다는 평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탭S7과 갤럭시탭S7 플러스의 진화한 5가지 포인트를 살펴봤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 오는 18일부터 사전판매, 9월3일 출시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95917
이번에 삼성 갤럭시 2020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탭 S7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에 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출시되어 저는 이번 언팩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120Hz의 디스플레이와 9ms 레이턴시의 S펜으로 매우 기대되는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