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전작과 사뭇 다른 외형으로 돌아왔다. 외형은 많이 달라졌지만, 내부 기능은 갤럭시 노트의 정체성에 더욱 집중했다. 다만 외형이 노트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래 보고 자세히 뜯어보니' 이 모든 요소에서 갤럭시노트를 향한 삼성전자의 욕심이 느껴졌다. 과연 소비자들에게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96431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리뷰입니다.
보다 강화된 노트 기능은 만족스럽지만 카툭튀가 심해 외형은 호불호는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