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상반기 휴대폰 공장 가동률이 66.9%로 급락했다는군요.
삼성전자는 구미 공장과 베트남, 인도, 브라질 등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공장에서 연간 생산 가능한 휴대폰 물량은 3억2000만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삼성전자 연간 휴대폰 총 생산량은 3억1863만대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현재 추세가 지속될 시 2억대 초중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 등으로 인한 휴대폰 생산 감소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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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89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