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버즈라이브는 오래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기 위해 오픈형을 택했다
며 특히 MZ세대는 음악이나 통화를 하지 않아도 하루 종일 귀에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들을 타깃으로 오픈형 디자인의 무선 이어폰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기존 많은 오픈형 이어폰처럼 귓바퀴에 꽂는 스피커 부분이 튀어나와 있지
않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처음 착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착용법이 다소 헷갈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도 이를 인지하고, 이어버드 착용법을 사용설명서 및 갤럭시웨어러블 앱 등에 명시
해놨습니다.
이어버드는 최대 6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2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합니다.
액티브노이즈캔슬링과 음성명령이 꺼졌을 때는 최대 29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며 이어버드는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9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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