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아이패드 프로.”
미국 유명 정보기술(IT) 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의 신형 태블릿 갤럭시탭S7 시리즈에 대해 “삼성만큼 애플의 태블릿 독주에 도전하는 집요한 기업은 없었다”며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
갤럭시탭S7은 아이패드 프로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이 제품은 사전 판매 첫날인 지난 18일 온라인 전 채널에서 ‘완판’될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탭S7플러스 모델을 사용해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5&aid=0004401230
얼마 전 사전예약에 들어간 갤럭시 탭S7 관련 소식입니다.
미국의 IT 매체에서도 평가가 좋나보네요.
최신 AP와 120Hz 디스플레이로 사전예약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