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크린으로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보조 스크린으로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걸 수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메인 디스플레이에 펀치홀이나 노치는 찾을 수 없다.
새로운 폼팩터를 지닌 '윙'은 두 개의 화면으로 온전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누리는데 특화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제품은 이르면 다음 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제품 가격은 디스플레이가 두 개 합쳐진 만큼 갤럭시폴드 출고가와 비슷한 200만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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