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는 코로나 사태 등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부진한 상황을 겪고 있죠. 특히나 상반기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20의 실적이 기대 이하였다고 하죠. 그렇지만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대로 늘린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예상하시는 바이겠지만 미 정부의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화웨이의 내년 물량 감소 부분을 다른 중국 업체들이 많이 가져가겠지만 삼성전자도 약 15% 정도 판매 성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기왕이면 삼성이나 LG가 그 부분은 상당부분 더 가져왔으면 좋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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