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밴드 갤럭시핏2를 3박4일간 대여해 사용해 본 소감으로
워치에 비해 작은 화면 크기를 극복하기 위해 네, 괜찮아요, 좋아요 등 자주 쓰는 문구를 삼성 웨어러블 어플리케이션에서 입력해 놓으면 메신저나 메시지에 답장할 때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해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건강관리 기능은 최근 새롭게 도입된 심전도나 혈압까지 체크할 순 없었지만 일상적으로 필요한
관리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군요.
배터리 용량 자체도 전작에 비해 크게 늘었으며 완전충전하면 평균 15일에서 최대 21일까지 사용
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갤럭시핏2의 공식 출고가는 4만9500원으로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핏(12만원)의 절반도 안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757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