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된 가운데 5G 주파수 대역과 관련한 '속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12 미국 출시 모델에만 '28기가헤르츠(㎓) 대역 고주파 밀리미터파' 지원 안테나를 장착했는데, 이로 인해 20배 빠른 '진짜 5G'가 한국보다 미국에서 먼저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28㎓에 주력하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베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애플 행사에 직접 등장해 "애플과 함께 미국에 5G 전국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9&aid=0004675371
아이폰12의 5g 품질 논란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5g 품질은 정말 만족스럽지 않은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