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면·모서리 낙하 결과 둘다 큰 손상 없어…후면 및 콘크리트 바닥에서 결과 나뉘어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애플 아이폰12시리즈가 액정을 교체한 후 내구성이 크게 강화됐다.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세라믹 쉴드’를 장착해 갤럭시노트20과의 특정 조건 낙하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폰버프는 최근 아이폰12프로맥스와 갤럭시노트20울트라를 동일한 조건에서 낙하 테스트를 실시했다.
사양을 비교하면 아이폰12프로맥스는 ▲6.7인치 디스플레이 ▲세라믹 쉴드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이 적용됐다. 갤럭시노트20울트라는 ▲6.9인치 디스플레이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5096
아이폰12프로맥스와 갤노트20울트라의 낙하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해당 기사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