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통사들이 3G와 LTE 서비스에 쓰는 주파수의 사용기간을 5년 연장하는 대가(사용료)로 3조1700억~3조7700억원을 받기로 했다.
그동안 정부는 주파수 재사용료로 4조4000억원, 이통사는 1조6000억원을 제시하며 대치했으나 정부가 업계 의견을 반영해 금액대와 조건 일부를 조정하며 최종 확정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46097
결국은 정부가 제시한 방안대로 결정이 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