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포럼 2020에서 5억화소 정도의 사람 눈을 능가하는 6억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2025년 이전에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최근 미국 제재로 화웨이가 흔들리자 소니도 직격탄을 맞았으며 삼성전자는 샤오미 등 중국 물량
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소니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가 지난해(35.2%)보다 올해(30.2%)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는군요.
현재도 삼성전자는 최고 1억800만화소의 이미지센서를 개발해 소니의 6400만화소의 이미지센서
보다 앞서있습니다.
향후 삼성전자의 고화소 이미지센서 개발에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095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