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를 조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스마트폰에 주력하면서 S시리즈 출고가를 전작보다 낮출 것이란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인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21의 출고가는 최대 약 16만원 인하될 전망이다.
갤럭시S21은 전작과 같이 Δ갤럭시S21 Δ갤럭시S21 플러스(+) Δ갤럭시S21 울트라 총 3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21&aid=0005026868
갤럭시 S21 관련 소식입니다.
출시가 다가오면서 여러 루머가 들리는데 출고가가 S20보다 낮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