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2억5570만대의 스마트폰을 세계 시장에 출하하며, 19%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2억110만대(점유율 15%)로 2위를, 화웨이는 1억8770만대(14%)로 3위를 기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8&aid=0004841260
스마트폰 관련 소식입니다.
삼성전자가 2.5억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여 19프로의 점유율로 1윌르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이폰은 하반기 아이폰12의 출시로 삼성전자의 뒤를 바짝 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