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태블릿 강자’인 애플이 올해도 상하반기에 각각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에는 최상위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가 하반기에는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중순 이후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태블릿 제품 중 처음으로 5G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8&aid=0004868707
아이패드 프로 신작 출시 소식입니다.
빠르면 이번달 발표 예정이며
아이패드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5G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