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첫 폴더블 스마트 폰이 될 '픽셀 노트패드'의 가격이 삼성의 갤럭시 Z폴드 3의 1,799달러보다 400달러(약 48만원) 저렴한 1,400달러(약 167만원)가 될 거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거론되고 있는 구글의 픽셀 노트패드의 사양은 구글이 자체 개발한 텐서 칩이 AP로 탑재돼고, 7.6인치 디스플레이에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결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출시 시기는 다르겠지만 2022년 말에는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