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에도 새로운 즐길 거리가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대1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이 문을 열었고, 직접 참여하면서 상대 선택이나 레인저 스킬 활용법도 조금씩 익혀가고 있어요. 여기에 오늘은 새로운 이벤트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까지 오픈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콜로세움 플레이 팁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던전, 앞으로 이어질 9월 업데이트 소식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 캐릭터의 성장도를 확인하는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33레벨부터 오디세이아 메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비동기 PvP 콘텐츠입니다. 실제 유저와 실시간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를 복제한 AI ‘페르소나’와 1대1로 대결하게 돼요. 매칭된 5명의 상대를 공개하면 클래스와 성장도, 점수를 확인한 뒤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루 기본 3회의 도전 기회가 주어지며 다이아를 사용하면 3회를 추가할 수 있어요. 승패와 관계없이 콜로세움 코인을 얻을 수 있고, 모은 코인은 니케의 메달과 네메시스의 휘장, 컬렉션 장비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다면 매일 함께 챙겨볼 만한 콘텐츠예요.
상대 선택부터 달라지는 콜로세움 공략
직접 여러 번 도전하면서 느낀 점은 누구와 싸우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성장도가 낮은 상대가 있다면 우선 선택하고, 비슷한 수준이라면 레인저 기준 원거리보다 근접 클래스를 상대하는 쪽을 선호하고 있어요. 다만 버서커와 어쌔신은 상대하기 까다로워 가능하면 피하고 있습니다.

매칭된 상대가 모두 강하다면 오히려 레벨과 성장도 차이가 큰 캐릭터를 고르는 방법도 있어요. 직접 확인해 보니 비슷한 상대에게 패배했을 때는 점수가 -15 내려갔지만, 차이가 많이 나는 상대에게 패배했을 때는 -3만 감소했습니다. 승리가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라면 점수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레인저 스킬과 골드도 미리 준비하세요
근접 캐릭터를 상대할 때는 레인저의 거리 유지 능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바인딩 샷으로 속박한 뒤 공격하고, 상대가 가까이 접근하면 리코일 샤프트로 밀어내 다시 거리를 벌리는 방식이에요. 상황에 따라 성장도가 500~1,000 정도 높은 캐릭터에게 승리한 적도 있었습니다.

콜로세움에서 승률을 높이려면 현재 레벨에서 배울 수 있는 스킬도 빠짐없이 챙겨주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36레벨인 저는 스킬북을 구입하다 보면 골드가 부족해져 일일 콘텐츠 이후 AI 모드로 사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킬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은 길드 상점과 길드 레이드에서도 얻을 수 있으니 함께 활용해 보세요.
잿빛 비늘의 은신처 오픈, 다음은 점성술과 엘리시움
오늘은 개발자 라이브에서 예고했던 이벤트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도 새롭게 열렸습니다. 하루 1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사금과 연마제를 얻을 수 있어요. AI 모드 스케줄에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동 사냥을 활용하고 있다면 일일 루틴에 함께 넣어두면 좋습니다.

전용 코인을 모으면 보스 소환 항아리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항아리로 길드원들과 함께 보스를 소환해 공략할 수 있어 재화 수급 이후 길드 콘텐츠로도 이어져요.
다음 업데이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23일에는 신규 성장 요소인 점성술과 분쟁 던전 엘리시움이 추가될 예정인데요. 엘리시움에서는 점성술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아카디아 코인, 신규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길드끼리 지역을 두고 경쟁하는 점령전도 예정돼 있어 새로운 목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콜로세움에 이어 잿빛 비늘의 은신처까지 열리면서 요즘은 매일 챙겨볼 콘텐츠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콜로세움에서는 상대를 선택하고 스킬을 활용하는 재미가 있다면, 잿빛 비늘의 은신처에서는 육성에 필요한 사금과 연마제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제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콘텐츠는 점성술과 엘리시움입니다. 현재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다면 콜로세움과 새롭게 열린 이벤트 던전을 함께 활용하면서 필요한 장비와 스킬을 정비해 두고, 9월 23일 업데이트도 기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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