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에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정상에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었고
주변에 경치도 좋았답니다.
내려오면서 절에 들러서 시원한 물도 마셨답니다.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면서 힐링하기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생각보다 비는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정상에선 번개가 치고 바람이 불면 하산이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방송을 계속 했답니다.
여러분도 집앞에 가까운 산이라도 오르셔서 힐링하시면 어떨까요?
사진으로 감상하셔요~
감사합니다.
관광지내 음식점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서 먹었답니다.
하지만,
한참 먹고 있는 국수에서 벌레의 날개가 나와
주인 아저씨께서 새 국수를 다시 주셨답니다. ^^;
나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또 찍었답니다.
주차장에서 설악산을 영상으로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