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다나와에서 제공해주신 영화 미드웨이 예매권을 이용해 영화를 보러 명동 CGV에 들렀다가 명동 일대의 사진을 몇 장 담아 봤습니다.
퇴계로쪽 4호선 명동역에서 명동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요렇게 예븐 캐릭으로 꾸며진 매장이 있어 한번 담아봤습니다. 여기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다는 허니 버터 아몬드를 판매하는 곳이더라구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허니 버터 아몬드 시리즈들이 있더군요. 매장을 아주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다양한 허니 버터 아몬드 시리즈들을 시식해 볼 수 있게도 되어 있구요.
그리고 명동하면 떠 오르는 곳. 바로 명동성당입니다.
또 하나 명동의 명소 중 하나인 롯데백화점이네요.
그리고 명동길에 보니 이렇게 장식들을 해 놓았더군요.
명동 롯데 영플라자 건너편 중국 대사관 뒤쪽에 있는 눈스퀘어 건물 전망대쪽에서 남산을 담아 봤습니다. 이 건물에 명동 CGV가 있어서 극장 올라가는 길에 잠시 전망대에 들러서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