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교입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2층이 출입금지였는데 이번에 다시가보니 올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입구 좌우측에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노약자분들은 조심하세요.
월정교의 구조와 오래된 목재.
한쪽에서는 월정교 영상을 상영중입니다.
경주시에서 여러 복원 사업진행중이라는데,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1906100033
이 기사 보면 여기저기서 태클 많이 들어오나보네요.
주낙영 시장의 말이 공감가는게, 제가 덧글에 자주 쓰는 내용중 하나가
'경주는 무덤의 도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