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관광객들이 몰려 오던 섬
힌두교의 자취를 찾아 보는섬 발리에
오래전에 다녀 왔었지요
발리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발리 시내의 모습은
온통 주황색 지붕의 간결하게 보이는 지붕들이었어요
발리의 관광지에 가보면
예전 유적들이 대부분이고 고풍스런 모습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근대적인 지붕들을 보니 발전을 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넓게 펼처진 들판에 자리 잡고 있는 발리 시내
그러나 그곳에 들어 서면 그들만의 고유한 삶이 보입니다
팬데믹 상황이 끝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