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교육 기관의 교육생의 신분이다 보니깐
사실 체력적인 소모가 생기는 여행에 대한 갈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체력적 소모가 생겨버리면 집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생각이 큰 요인으로 꼽히기도 하고요
자전거를 타고 싶다던지 다양한 생각들은 가지고 있긴 한데
사실 그것들은 지금의 저로서는 현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막상 또 생각을 해보면 대부분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해보고 싶은것도 딱히 없고요
교육 지원금을 차곡 차곡 모아서
휴대폰 비용을 충당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