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 장소는 저의 주변이나 환경에 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자유로운 잠을 통해서 꿈으로 나마 표현을 한 것을
저는 즐기곤 합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가 가장 행복하고 좋은 시각이죠
하지만 피곤이 어느 정도 도달 했을 때에나 가능한 사실 이기에
피곤 하지 않은 날에 잠을 자면은 꿈을 꾸기가 어렵습니다
깊은 수면에서 깨기 2초전인가 그 동안 꿈을 꾼다고 하니깐요
왠만하면 편안한 상태에서 잠에서 깨면 더욱이 편한 꿈을 꾸는 것은 사실이겠네요
미드소마 라는 영화에서 설정이나 스토리는 난해하고 이해하기 싫은 내용이지만
배경이된 그 환경이 마음에 들어서 인상이 깊었는데요
그런 장소가 있으면 마음이 탁 트이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텐트 치고 야영하기 좋은 장소죠, 그래서 날씨 좋은 날에
텐트 치고 안에 침낭에 들어가서 잠을 한번 쭉 이어서 자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방안이 복잡하고 제 마음도 복잡한데요, 이 복잡한 마음을 탁 트이게 해줄
그런.. 음.. 아직은 생각만 그렇네요